오늘 교수님의 명언.

*

신자유주의와 관련한 강의를 하나 들었다.

그리고 그런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학생의 자세.

결국 뻔한 이야기였지만, 마지막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사태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이 배워왔던 진리, 정의에 어긋난다면 저항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책상앞에 붙여져 있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마라'따위의 문구를 책상에서

떼어내 버리십시오. 여러분의 오늘 할일이란 것은 내일로 미뤄도 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십시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일은

결국 내일도 그 내일을 위한 행복을 위해 그 내일을 희생하게 될겁니다.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여러분은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행복해지십시오.

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맞다. 우리는 무엇보다 행복해야 한다. 잠시 본질을 잊고 있었단 생각이 들었다.

Nio.G.Readman the Paper

덧글: 행복하고 쾌락도 구분못하는 병진들은 그따위로 어떻게 살아!라고 투덜거리던데

그래도 그런걸 교수님 들리게 씨부리는건 예의가 아니란다.

by ThePaper | 2007/10/24 00:59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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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빙빙군 at 2007/10/24 01:01
그래서 누구는 와우를 합니다.
Commented by 에빙카 at 2007/10/24 18:05
wow...(감탄사)
Commented by 두두 at 2007/10/25 18:08
여러분의 오늘 할일이란 것은 내일로 미뤄도 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이거 멋지군요. 그리서 전 훼인이 됬답니다.^^(흡족.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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